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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시, ''韓美 관세협상 타결 환영''...''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 최선 다할 것''

김선균 | 2025/07/31 15:38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시는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오늘(31일)입장문을 통해 "정부는 미국과의 관세협상 결과, 기존 25%로 예고되었던 상호관세가 15%로 하향 조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며 "광주시는 이번 협상 결과를 환영하며 자국 중심 외교정책을 고수해온 트럼프 대통령에 맞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낸 정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청 

이어, "당초 예고한 25%보다 낮은 수준에서 관세가 타결된 것은 자동차·가전 등 지역 주력 수출산업의 피해를 일정 부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며 "특히 자동차의 경우 수출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돼 광주 완성차 공장의 차량 생산과 수출 정상화, 협력 부품업체의 경쟁력 회복,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광주시는 앞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수주 물량 감소와 고용 위축 등의 우려가 현실화 되지 않도록 내수 진작과 AI 프리미엄 가전 개발, 수출시장 다변화 등 다양한 대응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중앙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광주시는 "코트라, 광주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동남아와 유럽 등 미국외 지역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관세 충격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5-07-31 15:38:19     최종수정일 : 2025-07-31 15: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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