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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교육청, 베트남서 전남미래국제고 첫 유학생 면접 실시

김선균 | 2025/07/31 14:45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남교육청은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전남미래국제고 운영을 위해 현지에서 외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전남미래국제고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선발을 위한 현지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또, ‘2025 하노이 한국 유학박람회’에 참가해 2027학년도 입학 홍보 활동도 펼쳤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전남미래국제고 운영을 위해 현지에서 외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이번 베트남 현지 면접은 전남미래국제고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번째 공식 선발 일정으로 현지의 뜨거운 관심 속에 한국 유학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면접 심사에서는 한국어 능력, 한국에 대한 이해도, 진로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전남미래국제고는 설비시스템과, 스마트전기과, 건축시공과 등 3개 학과를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과 직업 관련 전문 교과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남미래국제고는 베트남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에서도 외국인 유학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국 현지 기관, 학교와 협력해 내년도 입학자를 순차적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거주 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한 별도 전형도 오는 11월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전남미래국제고는 단순한 유학을 넘어 교육을 통한 삶의 변화와 글로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라며 "이번 면접 심사와 박람회 홍보를 통해 한국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국제교육 협력과 유학생 유치를 확대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5-07-31 14:45:23     최종수정일 : 2025-07-31 14: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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