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조선대학교는 지난 25일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과 주요 부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예비지정 이후 본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실행 과정에서 대학의 비전과 실행 의지를 구성원과 공유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조선대학교는 지난 25일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과 주요 부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가졌다.<사진제공=조선대학교>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서석홀 대호전기홀에서 열린 ‘구성원 설명회 및 공청회’에는 조선간호대와 조선이공대 관계자, 조선대 교직원, 학생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석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조선대의 글로컬대학 추진 현황과 실행계획서 초안, 지원 전략을 공유했으며 활발한 질의응답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조선대는 지난 5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간호대학교와의 통합을 비롯해 조선이공대와의 ‘총괄총장제’ 도입을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현장형 인재부터 대학원 수준의 고도화된 전문인력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인재양성이 가능한 다층적 교육 체계를 전략적으로 특성화해가고 있습니다.
김춘성 조선대 총장은 "이번 공청회는 구성원과 지역민의 의견을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본지정을 위한 전략을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5월 예비지정 이후 모든 부서가 함께 계획서를 준비해 온 만큼 본지정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