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오늘(6일) 대한적십자사 광주봉사관에서 ㈜브레드세븐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적십자 빵나눔터를 위한 빵 개발과 제작, 제빵 봉사활동 활성화,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6일 ㈜브레드세븐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특히, 광주 제과제빵 명장인 마칠석 대표는 브레드세븐의 허니버터 마들렌 레시피를 전수해 ‘적십자 시그니처 빵’ 개발에도 참여했습니다.
이날 마 대표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북구협의회 봉사원들이 함께 만든 빵 1천개는 북구 23개 동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마칠석 ㈜브레드세븐 대표는 “가장 잘하고 자신 있는 분야에서 적십자와 협력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하재성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사무처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적십자 시그니처 빵 개발에 힘써주신 마칠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한적십자사도 제빵 봉사 등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광주봉사관은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의 빵나눔터’를 운영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제빵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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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6 14:56:36 최종수정일 : 2026-05-06 14:5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