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일반뉴스
글 내용 보기 폼
제목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5·18정신 헌법 수록 당론 찬성해야''

김선균 | 2026/05/06 14:35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오늘(6일)논평을 통해 오는 7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와 관련해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국민의힘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민 후보는 "5월 7일 열리는 본회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헌법에 새기는 역사적 심판대가 될 것”이라며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업이자 전남·광주 시·도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의 소극적인 태도를 강하게 비판한 민 후보는 “국민의힘은 여전히 ‘선거용 졸속 개헌’이라는 억지 논리로 발목을 잡으며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며 “특히 이정현 국민의힘 통합시장 후보는 ‘의원 자율 투표’라는 타협안 뒤에 숨지 말고 국민의힘 당론 채택을 촉구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5·18정신을 존중한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찬성 당론’을 채택하라”며 “헌법적 가치조차 부정하는 정당이 말하는 전남·광주 발전은 시·도민을 기만하는 허구에 불과하다”고 일갈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6-05-06 14:35:02     최종수정일 : 2026-05-06 14:35:02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