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5·18기념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3시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모두의 인권'을 주제로 '2026 광주인권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시상식은 제46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 ‘오월 광주, 민주주의 대축제’의 일환으로 수상자의 활동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3시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모두의 인권'을 주제로 '2026 광주인권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역대 수상자 소개, 올해 수상자 소개 영상 상영, 수상 소감,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또, 전일빌딩245 건물 앞과 전일마루에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석자 가운데 100명에게는 수상자의 활동과 5·18 의미를 담은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시상식은 5·18기념재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돼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로는 우간다에서 분쟁과 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과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활동해온 인권운동가 실비아 아칸(Sylvia Acan)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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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6 14:30:36 최종수정일 : 2026-05-06 14:3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