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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생, 교구속으로-'성소 주일' 현장 취재

강하은 | 2026/04/28 22:54

▣ 프로그램명: '향기로운 오후, 주님과 함께'
▣ 방송시간: 4월 28일(화), 오후 2시 03분∼2시 28분
▣ 방송제작: 조미영 PD, 진행: 강하은 아나운서

▣ 주제: 생생, 교구속으로-'성소 주일' 현장 취재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지난 26일 광주가톨릭대학교 체육관에서 제63차 성소주일 미사를 옥현진 대주교 주례로 봉헌했다.

현장음(입구)
 
진행자: 네 저는 지금 제63차 성소주일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광주가톨릭대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사제, 수도자, 신자 등 정말 많은 분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먼저 성소주일 행사 담당 사제이신 성소국장 김수만 신부님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광주대교구 성소국장 김수만(시몬) 신부: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광주대교구 성소국장 김수만 시몬 신부입니다.

진행자: 네 신부님 반갑습니다. 오늘 성소주일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63차 성소주일의 주제와 프로그램은 어떻게 되나요?

광주대교구 성소국장 김수만(시몬) 신부: 네 2026년 성소주일 광주교구 주제는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28절 성구를 주제로 성소주일 행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소주일 프로그램으로는 성소주일 미사 교구장 주교님이 집전하시는 미사 이후로 성소주일 포스트 활동과 신학생들 프로그램 그리고 어울림 한마당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진행자: 네 그렇군요. 이번 행사에는 그럼 어떤 분들이 함께 하나요?

광주대교구 성소국장 김수만(시몬) 신부: 예비 신학생들과 또 각 성당에 많은 청소년들 또 청년들 그리고 많은 신자분들이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성소주일 모두를 위한 날입니다. 즐겁고 기쁘게 본인들 성소를 느끼시면서 즐겁게 하느님 만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 네 신부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잠시뒤 광주대교구장인 옥현진 대주교의 주례로 성소주일 미사가 봉헌되겠는데요. 오늘 미사에 강론을 해주실 분은 올해 서품받은 새신부님이신데요. 안지원 신부님 만나보겠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학운동본당 안지원(프란치스코) 신부: 네 안녕하세요. 학운동 성당 안지원 프란치스코 신부입니다.

진행자: 오늘 강론을 맡으셨는데요. 소감이 어떠신가요?

학운동본당 안지원(프란치스코) 신부: 저희 대주교님도 뒤에 계시는데 이렇게 또 강론을 하게 돼서 부담도 되지만 많은 친구들 앞에서 강론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무척이나 지금 기쁩니다.

진행자: 네 그러시군요. 오늘 어떤 강론이 준비되어 있나요?

학운동본당 안지원(프란치스코) 신부: 네 오늘 강론은 부활 제4주일 복음과 연결을 지어가지고요. 부르심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곁에서 계속해서 부르고 계시는데 우리가 그 부르시는 소리를 잘 알아듣기 위해서는 늘 깨어 있어야 된다 그래서 그 부르시는 소리를 잘 알아듣고 그 말씀을 알아듣게 되었을 때 그 부르심에 따라서 우리가 기쁘게 선택하며 살아가면 된다라는 이야기로 준비했습니다.

진행자: 네 오늘 참가자들이 어떻게 즐기고 가면 좋겠나요?

학운동본당 안지원(프란치스코) 신부: 친구들이 준비해 놓은 프로그램들 재미있게 참여하면서 자신만의 성소들 한번 잘 가꾸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자: 네 신부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학운동본당 안지원(프란치스코) 신부: 네 감사합니다.
 
성소주일 미사에서 올해 서품받은 안지원 신부가 강론했다.

진행자: 네 이어서 옥현진 대주교님의 주례로 성소주일 미사가 시작되겠습니다.
 
현장음(미사)
 
현장음(부스 현장)
 
진행자: 오늘 성소주일 행사를 위해 성소위원장이 바쁘게 준비하고 있는데요. 잠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광주대교구 성소위원장 김성철(마태오) 부제: 네 안녕하십니까? 광주대교구 성소위원장 김성철 마태오 부제입니다. 전체적인 통제 관리나 안전 사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성소위원장을 맡고 계신데요. 어떤 역할을 하는 건가요?

광주대교구 성소위원장 김성철(마태오) 부제: 성소국장 신부님을 도와서 신학생들의 인원 배치라든지 전체적인 연락이라든지 전체적인 큰 틀에서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오늘 광주가톨릭대학교 신학생 기숙사를 개방한다고 들었습니다. 잘 개방하지 않는 날인 만큼 많은 준비를 하셨을 것 같은데요.

광주대교구 성소위원장 김성철(마태오) 부제: 생활관 개방하는 신학생들이 저희 학교에서 신학생들이 활동했던 사진도 걸어놓고 또 각자 방도 열심히 청소를하고 이번에 로비도 새롭게 칠을 하고 그림들을 걸어놓으면서 더 이쁘게 꾸며놨습니다.

진행자: 네 정말 많은 준비를 하신 것 같아요. 부제님의 성소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광주대교구 성소위원장 김성철(마태오) 부제: 짧게 말하자면 제가 초등학생 때 저도 모르는 분이 제가 신부님이 되고 싶다고 하니 기도해 주시겠다는 그 말이 지금까지 제가 있게 해줬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또 받은 사랑을 나누는 게 제 성소라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네 오늘 참석한 친구들이 이 시간을 통해서 어떤 걸 느끼면 좋겠나요?

광주대교구 성소위원장 김성철(마태오) 부제: 오늘 주제 성구처럼 모두가 하느님 안에서 하나임을 느끼고 또 사제 성소뿐만 아니라 각자가 느끼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광주가톨릭대학교 연구 2년 문준우(노엘): 광주교구 데카누스로 봉사하고 있는 광주가톨릭대학교 연구 2년 문준우 노엘 신학생입니다.

진행자: 네 데카누스라는 역할이 조금 생소한데요. 어떤 역할인지 소개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광주가톨릭대학교 연구 2년 문준우(노엘): 네 이번 성소주일 행사에서 저는 성소위원장 부제님을 도와서 회의 참석과 행사 진행에서 지금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그렇군요. 이번 성소주일을 준비하시면서 신학생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한 부분은 무엇일까요?

광주가톨릭대학교 연구 2년 문준우(노엘): 저희는 이번 성소주일 행사에서 도서관 앞에 저희 부스를 마련했고요. 수단 입기 체험과 또 저희가 준비한 미니 게임이 있습니다. 말씀 퀴즈와 훌라후프를 이용한 신발 던지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그렇군요. 그럼 학사님의 성소는 어떤 건가요?

광주가톨릭대학교 연구 2년 문준우(노엘): 저는 어린 시절에 초등부와 중등부에 복사단 활동을 했던 것이 저의 성소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교구 사제와 수도자, 신자 등 3천여 명이 함께했다.

현장음(현장)
 
진행자: 성소주일 포스트 활동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장음(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진행자: 정말 열기가 엄청납니다.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는 어떤 수도회인가요?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김은아(데레사) 수녀: 저희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는 양로원만 운영하고 있는 수도회예요.

진행자: 네 그럼 지금 어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건가요?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김은아(데레사) 수녀: 저희는 쟌쥬 강 수녀님의 퍼즐 맞추기 하고 그다음에 미니 농구를 준비해서 왔어요. 애들 반응이 엄청 좋은데요.
 
운암동본당 김동우(유스티노): 운암동본당 김동우 유스티노입니다. 운암동본당에서 이제 부제님 보려고 성소주일 왔는데 참여하게 됐어요.

진행자: 방금 어떤 거 한 거예요?

운암동본당 김동우(유스티노): 공 던져서 골대 넣는 거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진행자: 고생이 많았네요. 성소주일 행사는 와본 경험이 있어요?

운암동본당 김동우(유스티노): 재작년에 한 번 왔었어요. 생각보다 이제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까 좀 흥미로웠어요. 성소주일 참여하면 협동심이 좀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성당 친구들이랑 더 잘 놀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운암동본당 정희금(요안나): 운암동본당 교리교사 정희금 요안나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이제 신나하니까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는 아이들도 있을 것 같고 여기 오면은 옛날에 만났던 신부님들도 만나고 또 다른 아이들과도 함께 만나면서 너무 즐거워하니까 그게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오늘만큼은 공부고 뭐고 다 잊고 정말 하느님만 만나는 그런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현장음(천주의 성 요한 의료봉사 수도회)
 
진행자: 아이들이 옷을 입어보고 있는데요. 어떤 부스인지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여기는 어떤 수도회인가요?

천주의 성 요한 의료봉사 수도회 주경호(세바스찬) 수사: 네 저희는 천주의 성 요한 의료 봉사 수도회인데 병자와 간호인들의 주보 성인이고 오로지 일생을 병자와 가난한 이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수도회입니다. 저희들은 병자 사목과 사회복지시설에서 30여 명의 수사들이 지금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500년 전에 천주의 성요한이 탁발을 하면서 입고 다녔던 수도복을 우리 학생들에게 입어보면서 또 본인들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추억에 남기는 체험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지금은 이제 학생들이다 보니까 미래 성소를 위해서 수도복을 입고 나도 성인이 된 다음에 사제나 또 수도자의 삶을 살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각동본당 최유준(미카엘): 삼각동본당 최유준 미카엘입니다.

진행자: 수도복 입어보니까 어때요?

삼각동본당 최유준(미카엘): 수도복이 따뜻해요. 나중에도 입어보고 싶어요.

진행자: 오늘 성소주일은 처음 참여한 거예요?

삼각동본당 최유준(미카엘): 네 여기는 체험이나 이런 게 재밌어요.

현장음(성바오로 딸 수도회)
 
진행자: 수녀님 여기는 어떤 부스인가요?

성 바오로 딸 수도회 김솔아(루피나) 수녀: 저희는 성 바오로 딸 수도회이고요. 사회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예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는 그런 수도회입니다. 중점적으로 하는 거는 저희 책이나 음악 그리고 여러 유튜브 그리고 SNS를 통해서 사람들한테 복음을 전하는 그런 수도회입니다.

진행자: 그렇군요. 오늘 어떤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나요?

성 바오로 딸 수도회 김솔아(루피나) 수녀: 네 저희 프로그램은 이제 성경 속에서 나오는 식물을 아이들이 보고 따라 색칠할 수 있는 그런 컬러링북도 있고요. 하나는 히브리어 단어를 도장으로 찍는 그런 프로그램 두 가지 준비해 있습니다. 그냥 이 성경을 읽을 때 많이 지식이 없어서 그 배경을 잘 몰라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되게 많은데 적어도 그 안에 있는 식물이 어떤 식물인지 알면은 성경이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오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조금 더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습니다.

진행자: 그러면 수녀님 이런 식물은 어떤 식물인가요?

성 바오로 딸 수도회 김솔아(루피나) 수녀: 흔히 알고 있는 나르드 향유가 있는데 이 나르드 향유에 이제 재료가 무엇인지 어떤 꽃인지 이런 것들을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직접 그려보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작업입니다.
 
선암동본당 박솔하(발렌티나): 선암동 성당 박솔하 발렌티나입니다. 여기 그 성소주일 맞아서 여기 본당 친구들이랑 언니 오빠들이랑 같이 와서 이 체험을 하게 됐어요.

진행자: 그랬군요. 오늘 체험 뭐 했어요?

선암동본당 박솔하(발렌티나): 이거 색칠하는 거 했는데요. 색칠을 해서 스티커를 받았어요. 성경 속 식물 컬러링북이에요. 올리브 나무.

진행자: 성소주일 행사는 와본 경험이 있어요?

선암동본당 박솔하(발렌티나): 오늘 처음 와봤어요. 재밌고 내년에도 또 오고 싶어요.

현장음(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수도회)
 
진행자: 네 많은 아이들이 보드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잠시 신부님 만나보겠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수도회 이재형(마리오) 신부: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수도회 이재형 마리오 신부입니다.

진행자: 신부님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수도회에는 어떤 수도회인가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수도회 이재형(마리오) 신부: 저희는 1694년 십자가의 성 바오로가 창립한 수도회이고 한국의 1964년에 광주교구에 처음 들어온 수도회입니다. 저희는 본당에서 여러 피정 요청하시면 피정에 따른 어떤 것 그런 피정 지도도 해드리고 또 꾸르실료나 이런 어떤 대관, 대관 업무도 하고 있고요. 또 이렇게 영적 지도와 고해 성사를 통해서 신자들의 내적 쇄신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드 게임을 통해서 그 안에 퀴즈도 있고 또 뭐 재밌는 예를 들어 광주대교구장님 세례명 혹은 아버지 성함 이런 것들을 통해서 저희들이 상품을 많이 이렇게 친구들에게 주려고 게임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이제 저쪽 옆에서는 우리 수도의 수도복 입고 이렇게 사진 찍는 그런 체험 이렇게 두 가지 준비했습니다.

진행자: 네 아이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수도회 이재형(마리오) 신부: 줄 서서 너무 더운데도 이렇게 질서정연하게 줄 서 있는 친구들이 너무 고맙고요. 아주 인기 저희들뿐만 아니라 많은 포스트가 아주 인기 폭발인 것 같아요.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는 것 같아서 너무 즐거워요 저희도.

쌍촌동본당 정결(안토니오): 쌍촌동 성당 정결 안토니오입니다. 보드게임이 재밌어 보여 가지고 왔어요. 선물도 주시고 좋았어요. 아까 질문이 그 저희 본당 주임 신부님 세례명이었어요.

진행자: 맞췄어요?
 
쌍촌동본당 정결(안토니오): 네
 
진행자: 잘했네요. 그러면 오늘 성소주일에 참여한 소감이 어때요?

쌍촌동본당 정결(안토니오): 좀 더 보람찼던 것 같아요. 주님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좀 더 재미있었고 재미있게 선물도 많이 주시고 그래서 좋았어요.
 
현장음(자비의 메르세다리아스 수녀회)
 
진행자: 네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자비의 메르세다리아스 수녀회인가요?

자비의 메르세다리아스 수녀회 손은진(카타리나) 수녀: 네 저희는 1878년에 스페인 말라가에서 세그리 신부님에 의해서 창립된 국제수도회입니다. 저희 수도회의 영성은 자비와 해방의 영성으로 오늘 행사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서 우리 모두가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서 가난한 이웃을 외면하지 말고 도와주자는 취지로 부스를 마련했고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서 토끼 인형을 통해서 인형극을 하고 그다음에 5가지 선택지가 있어요.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 그래서 5가지 선택지에서 스티커를 붙이고 그다음에 선물을 받는 부스를 진행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서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 또 어려운 친구들 외면하지 말고 함께 도와주고 함께 옆에 있어주고 그다음에 또 맛있는 것도 있으면 함께 나누고 그리고 그냥 지나치지 말고 관심 가질 수 있도록 그런 취지로 진행하였습니다.
 
현장음 (아이스크림 부스)
 
진행자: 신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잠시 만나보겠습니다.
 
광주가톨릭대학교 학부 1년 범준형(리노): 광주가톨릭대학교 학부 1학년 범준형 리노입니다.

진행자: 네 지금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나요?
 
광주가톨릭대학교 학부 1년 범준형(리노): 신학생: 지금은 신학생 부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수단 입기 체험, 아이스크림 판매 등 되게 여러 가지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흔치 않게 볼 수 있는 신학교의 풍경이다 보니 다들 재미있어 하고 다들 잘 즐기는 것 같습니다.

진행자: 그럼 학사님께서도 성소주일 행사에 참여해 보신 적이 있나요?

광주가톨릭대학교 학부 1년 범준형(리노): 예 저는 24년 학교 개방 행사 때 참여해 본 적 있고요. 그전에도 초등학교 때 한 번 참여해 본 적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즐기다 간 기억이 있습니다. 학사님들의 춤도 정말 재미있었고요. 여러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노는 것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진행자: 네 올해 신입생 생활은 어떤가요?

광주가톨릭대학교 학부 1년 범준형(리노): 선배들과 동기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신학교 생활을 잘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뜻에 맞는 것을 행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깊어서 하느님께 보답드리기 위해 신학교에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바른 생활과 자기 관리로 신학교 생활을 끝까지 열심히 달려보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광주가톨릭대학교 학부 1년 방보배(사도 요한): 광주가톨릭대학교 학부 1년 방보배 사도 요한입니다. 어릴 때부터 성당에서 성소주일에 많이 참여했었는데 이번에 직접 준비하면서 참여하니까 느낌이 색다른 것 같습니다.

진행자: 네 올해 신입생 생활 어떠신가요?

광주가톨릭대학교 학부 1년 방보배(사도 요한): 많이 힘들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지만 그만큼 그 안에서 얻는 기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진행자: 그럼 어떤 이유로 신학교에 입학하게 된 건가요?

광주가톨릭대학교 학부 1년 방보배(사도 요한): 예비신학교 다니다 보니까 예비신학교 안에서 점점 하느님께서 저를 부른다는 걸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라고 해야 되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나아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현장음(신학생 부스)

봉선2동본당 김민성(프란치스코): 봉선2동 김민성 프란치스코입니다. 여기 신학교 구경하다가 그거 입는 거 보여가지고 한번 입어보고 싶어서 입어봤습니다. 수단이요. 좀 긴데 그래도 되게 멋져 보이고 신학교 가지고 입어보고 싶네요.

진행자: 그러면 성소주일 행사에 와본 경험이 있어요?

봉선2동본당 김민성(프란치스코): 이번이 처음이에요. 되게 재밌어요. 저기 운동장 쪽에 여러 가지 부스도 있고 신학교 들어가서 신학교 들어가서 이제 신부님을 되기를 준비하시는 사람들이 되게 친절하고 방도 구경도 해보고 그런 점이 매우 재밌었습니다.

대성동본당 김범준(안셀모): 대성동본당 김범준 안셀모입니다. 퍼즐 같은 거 맞추고나서 홀라후프하고 신발 날리기를 했는데 두 명이 성공을 해서 저희 대성동본당은 성공을 했대요. 그래서 정말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진행자: 그래요. 성공했다니 축하해요. 이렇게 성소주일 행사에 와본 경험이 있어요?

대성동본당 김범준(안셀모): 오늘이 처음이에요. 뭔가 밥 먹는 것도 재밌고 차 타고 오는 것도 재밌고 이런 체험하는 게 정말 재밌는 것 같아요.
 
진행자: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이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발견하고 그 부르심에 기쁘게 응답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금까지 제63차 성소주일 행사가 열리고 있는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6-04-28 16:01:33     최종수정일 : 2026-04-28 22: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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