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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생교구속으로-'월곡동본당 생태환경 축제' 현장 취재

강하은 | 2025/11/04 18:08

▣ 프로그램명: '향기로운 오후, 주님과 함께'
▣ 방송시간: 11월 4일(화), 오후 2시 03분∼2시 23분
▣ 방송제작: 조미영 PD, 진행: 강하은 아나운서

▣ 주제: 생생 교구속으로-'월곡동본당 생태환경 축제' 현장취재 
 
지난 26일 월곡동본당에서는 ‘본당의 날’을 맞아 생태환경 축제가 열렸다.
현장음 (입구)

진행자: 저는 지금 월곡동본당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이곳에서는 본당의 날을 맞아 특별한 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먼저 월곡동본당 이준한 주임 신부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월곡동본당 이준한(토마스) 주임 신부: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월곡동본당에서 주임 신부로 사목하고 있는 이준환 신부입니다. 반갑습니다.

진행자: 네 신부님 반갑습니다. 이번에 월곡동본당에서 본당의 날을 아주 의미 있게 보낸다고 해서 왔는데요.

월곡동본당 이준한(토마스) 월곡동 공동체의 신앙생활도 지금 제가 보고 또 여러 가지 우리 교우들과 뜻깊은 일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는 본당 34주년 복음화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걸 매년 본당의 날을 해왔었는데 올해는 좀 특별한 생태환경 축제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이것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우선 처음으로 만들어진 JPIC 분과가 있어요. 또 풀이를 하면 정의 평화 창조 보전이라고 하는 그 목표를 추구하는 동아리 활동 이것을 본당 사목회 안에서 책임자를 두고 생태환경분과, JPIC 분과를 만들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 축제의 기획은 JPIC 분과 동아리 회원들이 전체적으로 기획을 하게 됐고 이분들은 올해 초부터 여기저기 생태환경 관련한 영성 교육이라든지 또 다양한 체험장들을 다녀오신 후에 우리 본당에서도 할 수 있는 거리들이 있을 것이다하고 제안을 하셨고 또 구체적인 계획들을 기획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우리 본당 사목회에서 공적으로 토론 과정을 거치고 우리 사목회가 주관이 되어서 그러면 본당의 날과 함께 생태환경 축제를 함께 해보자 하는 것으로 이 축제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진행자: 신부님 그럼 이번 축제의 주제는 무엇인가요?

월곡동본당 이준한(토마스) 주임 신부: 우선 축제 이름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생태환경에 대한 우리 신앙인들의 어떤 그 신앙 창조 신앙 재인식이라고 할까요? 우리는 궁극적으로 생명을 창조하신 생명의 하느님을 믿고 있는 신앙이죠. 창조 신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생태환경이라는 말 자체에서 우리 신앙을 잘 드러내고 있는 실천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 생태환경 축제는 우리 신앙, 우리 믿음에 대한 표현이라 할까요? 더불어서 우리가 편리함을 추구하고 또 여러 가지 지나친 어떤 탐욕 혹은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망가진 이 생태계 생명의 생태계와 우리 지구의 환경들에 대한 반성 이런 오염에 대한 우리 생활의 반성들 또 그런 반성을 통해서 우리 삶을 좀 새롭게 하는 회심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해서 생태적 회심이라는 표현을 우리 쓰고 싶고요. 이 표현은 돌아가신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쓰셨던 표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행자: 행사를 준비하시면서 이 본당 공동체 안에서도 변화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어떠셨나요?

월곡동본당 이준한(토마스) 주임 신부: 우선 이 사목회 안에서 JPIC 생태환경분과라는 것이 새로 생겨서 공동체 교우들께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더불어서 생태환경분과가 기회가 되는 대로 생태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여러 가지 동영상 자료들을 이렇게 교우들에게 소개를 했거든요. 또 게시판을 이용해서 생태환경 운동의 실천 방법들 이것들도 함께 정보를 나누고 또 소개하고 또 직접 본당에서 EM을 만들어서 EM을 가지고 우리 교우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EM 생활화, 그 외에도 쓰레기 분리배출, 또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개인 손수건을 쓰면서 이런 구체적인 실천들을 같이 해보면서 우리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되돌아보는 그런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행자: 축제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월곡동본당 이준한(토마스) 주임 신부: 어려움보다는 관심들이 좀 더 이렇게 적극적이었고 또 역할 분담을 잘해서 축제 준비위원회에서 또 재차 여러 번 확인하고 또 해당 역할을 맡은 다른 분과에서는 지역의 다른 단체들과도 연계를 하고 또 지자체의 도움도 받고 또 지자체에서도 우리 본당이 이런 생태환경 축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면서 해당 부서에서 오늘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앞으로 우리 공동체의 신자들에게 끼쳐지는 영향이 클 것 같아요.

진행자: 네 이번 행사 생태환경 축제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으신가요?

월곡동본당 이준한(토마스) 주임 신부: 우리는 생명의 하느님 생명을 주신 하느님을 믿고 또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이 생태계 지구 환경에 대한 이렇게 관심 또 그것을 우리 신앙과 깊이 연결해서 그 신앙을 사는 우리들이 우리의 신앙을 실천할 수 있는 이런 그 신앙과 삶의 연결 이런 것을 궁극적으로 좀 이렇게 바라고 있고 또 기도 안에서 기도에 담아진 지향들이 생태 환경, 지구환경, 기타 그 외에 여러 가지 현대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에너지 또 어떤 지구환경 또 다양한 생물종들의 멸종 등등 이러한 환경 전반에 대한 관심들을 기도 안에 담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 기도와 우리의 삶이 또 연결이 되면 좋겠다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 올해는 또 우리 본당 생긴 이래로 첫 사제가 배출됩니다. 그래서 서품식과 첫 미사를 앞두고 있는데 월곡동본당 공동체가 이런 중요한 의미 있는 축제를 통해서 그다음을 또 함께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하는 거를 함께 그 고민도 하고 또 상상도 하고 또 좋은 대안들도 찾고 또 나누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자: 네 신부님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월곡동본당 이준한(토마스) 주임 신부: 네 감사합니다.

현장음 (행사 준비)
 
진행자: 네 이번 행사를 준비하신 월곡동본당 사목회장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월곡동본당 사목회장 김재호(요셉): 월곡동본당 사목회장 김재호 요셉입니다. 올해 본당의 날을 기념해서 본당 주임 신부님이신 이준한 토마스 신부님의 사목 목표 중의 하나인 기후 정의 실현과 중요 실천 사항인 생태환경 의식 개선을 교우분들과 지역 사회와 함께 공유하고자 특별히 생태환경 축제 기획 위원회를 구성해서 준비해 왔습니다.

진행자: 네 이번 행사 순서는 그럼 어떻게 진행될까요?

월곡동본당 사목회장 김재호(요셉): 네 1, 2부로 나눠서 준비했습니다. 1부는 개막 미사로 시작해서 2부 간단한 점심 식사와 본당 마당에서 친환경 제품 부스 체험, 천연염색 체험 등과 풍영천 흙공 던지기와 줍깅 행사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광산구청과 월곡동 행정복지센터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앞으로 월곡동본당이 이런 행사를 통해 어떤 공동체로 성장하길 바라시나요?

월곡동본당 사목회장 김재호(요셉): 하느님 백성으로서 하느님께서 주신 정의 평화 창조 보존의 질서를 생활 안에서 의식하고 실천하는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생태환경 축제를 통해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회칙 찬미받으소서 생태적 회계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교회 안에서 영성은 인간의 몸이나 자연 또는 세상 현실에서 분리되지 않고 오히려 그 안에서 우리를 둘러 둘러싼 모든 것과 일치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입니다라는 말씀을 상기하고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행자: 네 이번에는 월곡동본당 JPIC 분과장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월곡동본당 JPIC 분과장 이광신(세실리아): 저는 월곡동성당 JPIC 분과장을 맡고 있는 이광신 세실리아입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것을 우리는 보존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생활 중에 쉽게 생각하고 행동했던 것들이 조금 불편한 것들을 감수하면서도 즐거울 수 있고 아날로그적인 생활이 축제가 될 수 있음을 많은 분들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리함에 익숙해진 우리 모두가 생태환경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많이 불편하고 거추장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 불편하고 거추장스러운 것을 즐기고 또 불편해도 즐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태환경 축제라고 했습니다.

진행자: 이번 행사 점심도 친환경으로 준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준비를 하셨나요?

월곡동본당 JPIC 분과장 이광신(세실리아): 일회용품을 지양하고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최소화하였습니다. 김밥과 레몬차로 준비했는데 물병을 각자 가지고 오도록 하고 일회용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는 걸로 홍보했습니다.
 
신자들은 생태환경 축제의 JPIC 분과, 자가발전 자전거, 아나바다, 도자기, 천연염색 부스 등에서 다양한 체험을 했다.

진행자: 와 정말 많은 분들이 월곡동본당 생태환경 축제에 함께하고 있는데요. 어떤 부스들이 있는지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태양전지 부스: 안녕하세요.

진행자: 네 안녕하세요. 자매님 여기는 어떤 부스인가요?

태양전지 부스: 여기는 태양전지를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하고 자가 발전 자전거 그리고 자전거 돌려 가지고 전기를 발전시켜서 비눗방울도 만들고 선풍기도 돌릴 수 있어요. 그러면 비눗방울이 얼마나 돌리느냐에 따라서 발생이 돼요. 그리고 전기도 이제 이거를 꽂았을 때 선풍기가 돌아가기도 하고 보여드릴까요? 돌아가는 거 보이시나요?
 
진행자: 와 신기하다. 운동도 많이 되겠어요.
 
태양전지 부스: 다리가 엄청 아파요. 아이들에게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이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월곡동본당 박상민(십자가 요한): 박상민 십자가 요한입니다.
 
진행자: 방금 태양전지 자전거 했잖아요. 어땠어요?
 
월곡동본당 박상민(십자가 요한): 힘들었지만 재밌었어요. 태양전지 자전거를 밟았는데 표시가 올라가면서 비눗방울 나오는 게 재밌었어요.

진행자: 이번에 이렇게 본당의 날 행사로 생태환경 축제를 하고 있잖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월곡동본당 박상민 (십자가 요한): 환경을 지킬 수 있고 더 원래 지구 온난화에서 조금 더 안전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 축제에서 환경을 통해서 여러 가지 활동도 할 수 있고 재밌게 사람들과 함께 놀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더 예수님을 믿으면서 환경을 좋게 생각하고 그 환경에서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자손들을 더욱 이렇게 좋게 만들고 싶어요.
 
JPIC분과 부스: 여기는 JPIC분과인데요. 저희 분과에서 하느님의 창조 보존 정의 평화가 공동으로 이루어지는 분과인데요. 그래서 창조 보존에 해당되기 때문에 저희가 EM을 만들었습니다. EM은 미생물 효소로 된 거라 예를 들어서 설거지할 때도 쓰임새가 있고 그다음에 빨래 그다음에 그 물 정화 능력이 있어서 하천으로 이렇게 흘려보내도 되고요. 그래서 흙공 던지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이거는 계란 껍질로 만든 식물 영양제입니다. 또 이거는 그 저희 천연 비누인데요. 이거 재료를 저희가 천연 비누로 틀에 만들어서 이렇게 만들어서 판매를 천연 비누를 판매하고 있고요. 또 이거는 레몬 스킨입니다. 그리고 친환경 수세미가 있습니다.

아나바다 부스: 아나바다 부스입니다. 집에서 남아 있는 거 가져온 그래 가지고 저렴한 가격으로 이렇게 판매를 할 겁니다.

월곡동본당 홍복례(마리안나): 월곡동본당 홍복례 마리안나입니다. 월곡동본당에서요. 신앙생활한 지가 한 30년 넘었어요.
 
진행자: 오늘 프로그램에 어떤 오늘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나요?

월곡동본당 홍복례(마리안나): 아나바다. 또 이렇게 안 입은 옷을 적어서 못 입거나 그런 옷을 또 가져와서 이렇게 주인을 만나서 즐겁게 가져가고 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주님을 만날 때 설레는 마음으로 이렇게 와서 신자들과 화목하게 즐겁게 지내는 게 낙입니다.
도자기 부스: 저희는 그 도자기 부스고요. 도자기도 어떻게 보면 그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그런 운동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시고 그래서 여기에다가 물을 담아놓고 2~3일 있다가 수돗물을 마시면 그 물맛이 완전히 달라져요.

샤인머스캣 부스: 여기는 저희가 유기농으로 샤인머스캣하고 그다음에 전국에서 세 군데 재배하고 있는 샤인머스캣을 한 형제로부터 후원을 받아 가지고 여기를 팔아서 저희 성당에 도움을 주고자 이렇게 팔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수녀님 여기는 어디인가요?

천염염색 부스: 여기는 천연염색 코너입니다. 천연염색은 우리 조상들이 자연물을 가지고 이렇게 옷을 색깔을 물을 들였어요. 그래서 우리 생태환경 분과에서 이제 양파. 집에서 음식할 때는 양파. 그리고 여기는 이제 소목. 여기는 가을 쪽색이 나오는 거. 그래서 매염제를 해서 마지막에 해서 널어서 각자 가져가는 건데요. 가정에서도 많이 스스로 할 수 있어요.
 
월곡동본당 박선영(에밀리이나): 박선영 에밀리아나입니다. 오늘 저희는 천연염색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에요. 실제로 환경에도 관심이 있어서 조금 일상생활을 할 때도 저희가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것을 좀 자제하려고 가정 안에서도 노력하고 있어서 여기서 천연염색으로 만든 손수건을 또 집으로 가져오게 되면 또 일상생활 하면서 계속 환경을 많이 생각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계속해서 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본당의 날 행사로 생태환경 축제를 하게 됐는데 일단 좋은 취지에서 축제를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월곡동본당 조광식(하상바오로): 월곡동성당 조광식 하상바오로입니다. 월곡동본당에서 신앙 생활한 지 현재 99년도부터 지금까지 됐습니다. 어쨌든 간에 저희 신부님께서 JPIC 생태환경 운동으로 이렇게 본다거나 하게 되어 가지고 생소하지만 좀 어떻게 보면 보람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행사들이 좀 낯설지만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어떤 프로그램 가지고 저희들이 아마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진행자: 오늘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셨나요?
 
월곡동본당 조광식(하상바오로): 오늘은 여기 저희 풍영천 줍깅, 쓰레기 줍기하고 그다음에 생태환경 정화시키는 흙공을 저희들이 던지기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쓰레기나 이렇게 페트병이나 이런 것들을 안 버리고 다음 후대에 좋은 환경으로 조금이나마 주고자 이렇게 내 삶이 좀 더 정화됐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 하느님 나라 안에서 또 저희 백성이기 때문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 저희 후대에게 이렇게 남겨주려고 다짐을 해봅니다.
 
신자들은 생태환경 축제에 참여해 풍영천에서 흙공 던지기를 했다.
월곡동본당 나예진(마르첼라): 월곡동본당 나예진 마르첼라입니다. 월곡동본당에서 신앙 생활한 지 10년 정도 됩니다. 월곡동성당에서 생태환경 축제를 하게 되어서 좀 뜻깊고요. 환경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즐겁게 한번 참여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른 신자분들도 생태환경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축제에서 함께 환경에 대해서 더 생각하면서 즐겁게 같이 활동하겠습니다. 저도 함께 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청소년으로서 저희 미래 세대 친구들에게 조금 더 좋은 환경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조금 더 깨끗한 마음과 환경을 좀 더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함께 신앙생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월곡동본당 오광희(시몬): 월곡동본당 오광희 시몬입니다. 월곡동본당 신앙생활은 한 30년 다 돼가요. 앞으로 이런 상황을 지역 주민들하고 광주시 모든 분들께 좀 전파해서 좀 우리가 지구를 살리는 그러한 좋은 행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월곡동본당 이성남(마틸다): 월곡동본당 이성남 마틸다입니다. 저희가 이제 아이들과 함께 2부에서 천변을 같이 함께 걸으면서 줍깅하고 흙공을 천변에다가 이제 투척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천변의 생태환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흙공도 아이들하고 부모님들하고 같이 만들기도 했었고요. 그래서 오늘 아주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진행자: 오늘 월곡동본당의 생태환경축제는 단순한 본당의 날 행사가 아니라 하느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지키고 돌보려는 신앙의 다짐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공동체와 지구를 더욱 아름답게 변화시켜 나가길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월곡동본당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5-11-04 13:48:29     최종수정일 : 2025-11-04 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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