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명: '향기로운 오후, 주님과 함께'
▣ 방송시간: 8월 12일(화), 오후 2시03분∼2시23분
▣ 방송제작: 조미영 PD, 진행: 강하은 아나운서
▣ 주제: 생생 교구속으로- '여름 신앙학교' 현장 취재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에서 살레시오수녀회가 주관한 여름신앙학교는 중고등부 2박 3일,초등부 1박 2일로 구성돼 총 8차의 캠프로 열렸다.
▶현장음(물놀이 준비 및 체조)
진행자: 여름아 부탁해!네 오늘은 여름을 맞아 신나고 즐거운 여름 신앙학교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이제 곧 물놀이 프로그램이 시작되려는 찰나인데요.시원하게 터지는 물줄기만 봐도 이 무더위를 단번에 날려줄 것 같습니다.먼저 이 신앙학교를 주관하는 살레시오수녀회 수녀님을 만나보겠습니다.수녀님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김순혜(안나) 원장 수녀: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저는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원장을 맡고 있는 김순혜 안나 수녀입니다.
진행자: 네 수녀님 해마다 여름 신앙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요.인기가 정말 많다고 들었습니다. 광주시청소년수련원만의 특색이 있다면요?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김순혜(안나) 원장 수녀: 저희 집은 청소년들이 가장 사랑하는 집이기도 하고요. 저희 살레시오수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집이기도 해요.그래서 여름이면 각 본당에서 친구들이 와서 이렇게 신앙학교 이 즐거운 가운데서 자기의 신앙을 열심히 펼쳐가는 그런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이번 신앙학교를 준비하시면서 특별히 중점을 두신 부분이 있다면 어떤 점일까요?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김순혜(안나) 원장 수녀: 올해는 저희가 생태를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지금 신앙학교를 하고 있는데요.생태 교육을 하면서 아이들이 자연 안에서 하느님을 찬양하는 그런 기회를 좀 가졌으면 좋겠다 해서 저녁에 특별히 찬양 축제를 저희들이 펼치고 있어요.그래서 아이들이 생활 성가를 하는 우리 찬양 사도들과 함께 그 찬양을 하는 그런 기쁜 시간들을 갖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이번 여름 신앙학교에 참가한 친구들에게 수녀님께서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김순혜(안나) 원장 수녀: 무엇보다도 지금은 우리가 지구에 이런 여러 가지 기후 위기나 그런 어려움을 겪고 있잖아요.그래서 무엇보다도 우리 친구들이 생명을 사랑하는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굉장히 중요하다라는 것을 함께 알고 그거를 그냥 알고만 있는 게 아니라 몸으로 실천할 수 있는 그런 친구들이 되면 좋겠어요.
진행자: 네 끝으로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어떤 것을 느끼고 삶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길 바라시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김순혜(안나) 원장 수녀: 친구들이 여기서 배운 것을 그냥 여기에서 그냥 끝내는 게 아니라 집에 돌아가서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함께 같이 실천하고 친구들에게도 자기들이 배웠던 것들을 함께 실천해 나가면 이 지구가 훨씬 더 풍요로워지고 아름답지 않을까 그런 생각들을 해 봅니다.그래서 여기에서 교육이 끝나는 게 아니라 집에 가서 우리의 또 전파자들이 돼서 이 교육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자: 네 수녀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김순혜(안나) 원장 수녀: 감사합니다.
진행자: 이번에는 여름 신앙학교에서 전반적인 프로그램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 조용화 팀장님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팀장님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조용화(안드레아) 팀장: 네 안녕하세요.저는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의 조용화 안드레아 팀장입니다.이번 캠프 캠프장을 맡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이번 피정에 대해 소개를 해주시겠어요?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조용화(안드레아) 팀장: 네 이번 신앙학교의 주제는 ‘한 처음에’입니다.창조 이야기를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과 질서를 발견하고 창조 질서를 회복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친구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중고등부는 2박 3일,초등부는 1박 2일로 총 8차의 캠프가 진행되고 있는데요.첫째 날 같은 경우에는 친구들이 처음 만나서 친교의 시간.그리고 저녁에 마블 형식의 골든벨과 미션 활동,그리고 저녁 기도를 통해 천지창조의 이야기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둘째 날은 미션 활동과 기후 난민 체험,물놀이와 찬양 시간을 지내며 세상의 모든 피조물이 사랑으로 창조되었으며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 느끼는 시간으로 저희가 준비해 봤습니다.마지막 날은 서로를 축복해 주는 시간과 파견 미사를 통해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오늘은 둘째 날 물놀이 시간입니다.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이번 중고등부 여름 신앙학교의 주제는 ‘한 처음에’이다.
진행자: 네 이번 신앙학교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프로그램이나 변화가 있다면 소개해 주시겠어요?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조용화(안드레아) 팀장: 이번에 기후 난민 탈출 넘버원이라는 프로그램을 저희가 새롭게 도전해 봤는데요.기후 난민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말로만 하고 이런 게 아니라 간접적으로 본인들이 체험하면서 마음에 와닿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진행자: 네 신앙학교 프로그램 중에 가장 의미 깊다고 생각하시는 활동이 있다면요?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조용화(안드레아) 팀장: 저희 마지막 날에 ‘이렛날에’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함께 활동했던 서로에게 축복의 기도를 해주는 시간이 있는데 이 시간이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가 있다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진행자: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한 아이들이 어떤 점을 느끼고 배우길 바라시나요?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조용화(안드레아) 팀장: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으로 진심으로 사랑으로 창조하셨음을 모두가 느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행자: 네 팀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조용화(안드레아) 팀장: 네 감사합니다.
▶현장음(교사 준비)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김미령(아녜스) 교사: 네 안녕하세요.저는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미령 아녜스라고 하고요.우선은 여름 신앙학교를 계기로 본당에 가는 일, 성당 가는 게 재미있구나라는 게 아이들에게 가장 크게 기억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고요.그리고 생태 교육은 요새 학교에서도 많이 한다고 알고 있는데 신앙인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살면 좋을지 친구들이 마음속에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유영범(다미아노) 교사: 네 안녕하십니까?저는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의 청소년 활동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영범 다미아노라고 하고요.사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보니까 율동부터 지도자 공연 그리고 프로그램 개발 또 준비물 이런 것 등등 굉장히 많은 준비가 있었습니다.
진행자: 네 아이들에게 이번 시간이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유영범(다미아노) 교사: 크게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첫 번째로는 저희 캠프의 주제가 좀 친구들에게 기억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뭐 생태와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것들이 저희의 주제인데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이 세상을 어떻게 지켜 나가야 되는지 그것들을 좀 이 캠프에서 많이 기억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두 번째로는 본인들이 조금 사랑받는 존재라는 거를 여기서 느꼈으면 좋겠어요.특히 뭐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도 맞지만 우리 주변의 어른들 부모님부터 교리 교사 그리고 본당의 신부님,수도자분들,본인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 그걸 좀 많이 느끼고 기억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현장음(물놀이)
둘째 날 오후 물놀이 시간에 중고등부 학생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겼다.
인천교구 부평1동본당 민지혁(도미니코): 네 안녕하세요.저는 인천교구 부평1동에서 온 민지혁 도미니코라고 합니다.여러 친구들과 함께 친해지기 위해 참여하고 신부님과 하느님과 더 돈독해지기 위해 온 것 같습니다.
진행자: 네 성당 다니면서 좋았던 점이나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나요?
인천교구 부평1동본당 민지혁(도미니코): 제가 항상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하느님과 주님이 저의 곁에 있어서 외롭거나 힘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진행자: 네 여름 신앙학교에 와보니까 어떤가요?
인천교구 부평1동본당 민지혁(도미니코):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하면서 친해지며 하느님과 한 발짝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지금 현재 하고있는 물놀이가 가장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처음 보는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니까 좀 더 사이가 돈독해지면서 여러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진행자: 친구들을 처음 봤는데 어떻게 친해졌나요?
인천교구 부평1동본당 민지혁(도미니코): 함께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 있으나 협력을 하면서 협력심과 협동심이 같이 길러져서 좀 더 친해지는 것 같습니다.
진행자: 네 그럼 남은 시간 동안 하고 싶은 활동이나 기대가 되는 게 있다면요?
인천교구 부평1동본당 민지혁(도미니코): 아직 친해지지 못한 친구들도 있으니까 다른 활동을 하면서 같이 친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장음(모둠 활동)
여름신앙학교에서는 전국 각 교구의 중고등부 학생들이 모여 조를 이루고 모둠 활동을 하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대교구 운암동본당 이수인(루치아): 이번 신앙학교에 참여하게 된 운암동본당에서 온 이수인 루치아입니다.이번에 저희 성당에서 신앙학교에 참여한다고 해서 저도 궁금해서 한번 참여해 봤습니다.여러 가지 활동을 다른 성당에서 온 아이들과 할 수 있어 가지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진행자: 네 이번 활동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건 뭐였나요?
광주대교구 운암동본당 이수인(루치아): 다른 본당 아이들과 조를 이루어 가지고 여러 가지 게임을 하면서 같이 친해지는 그런 활동이 재미있었습니다.
진행자: 네 이번 활동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다면요?
광주대교구 운암동본당 이수인(루치아): 모둠에서 절대 친해지지 않을 것 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곧 활동이 끝나가니까 너무 친해져 가지고 더 같이 있고 싶은데 그런 게 기억에 남아요.
진행자: 부모님 없이 지내보니까 어떤 마음이 드나요?부모님께 한마디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광주대교구 운암동본당 이수인(루치아): 부모님 없이 있으니까 너무 편하긴 한데 부모님을 빨리 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운암동본당 백주아(글라라): 백주아 글라라 운암동성당에서 왔습니다.참여 계기는 이제 성당 중고등부 거기 선생님이 한번 알려주셔 가지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참여했어요.진짜 너무 재밌고 구성이 물놀이도 있고 밥도 너무 맛있고 진짜 여러 곳에서 많은 선생님들이 되게 고생하셨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진행자: 네 이번 활동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건 뭐였나요?
운암동본당 백주아(글라라): 아무래도 다른 본당 친구들이랑 같이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뭐 저런 친구도 있고 이런 친구도 있고 저런 프로그램도 있다는 거를 좀 알게 되고 기후에 관련된 그런 활동하면서 기후 난민이 된다면 어떡하지 생각이 들며 진짜 이제는 좀 많이 조심하고 걱정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았어요.
진행자: 네 처음 보는 친구들도 많았을 텐데요.어떻게 친해졌나요?
운암동본당 백주아(글라라): 자연스럽게 친해진 것 같아요.선생님들이 많이 프로그램을 잘 짜주셔가지고 덕분에 많이 친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진행자: 네 이번 활동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요?
운암동본당 백주아(글라라): 기후 난민에 대해서 활동이 있었는데요.진짜 기후 난민들의 실제 이야기 같아가지고 더 걱정이 되고 투발루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너무 많이 걱정되고 심각해졌던 것 같아요.
진행자: 부모님께 한마디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운암동본당 백주아(글라라): 엄마 아빠,여기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는 물 절약,전기 절약 등 자원들 절약하면서 엄마 아빠랑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어요.
진행자: 네 아직 신앙학교를 와보지 못한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운암동본당 백주아(글라라): 하느님도 있고 하지만 이제 친구들이랑 하느님에 대해서 같이 배우고 더 친해지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질문에 조금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일 것 같아요.그래서 제발 와줬으면 하는 것 같아요.
대구대교구 지곡본당 김대건(비안네): 대구대교구 지곡본당에서 온 김대건 비안네입니다.저희 성당에서 다 같이 지원을 하자라는 공문을 받아서 함께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진행자: 네 이번 활동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건 뭐였나요?
대구대교구 지곡본당 김대건(비안네): 그 기후 난민이 되어 가지고 같이 미션도 수행하고 파산하는 사람도 나오고 기후 난민의 입장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살펴볼 수 있을까 하는 그런 미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진행자: 이번 활동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요?
대구대교구 지곡본당 김대건(비안네): 저는 처음 왔을 때가 오히려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뭔가 이전에도 이런 수련원을 왔어 가지고 익숙한 공간이었는데 이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면서 또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겠지 하는 기대가 컸던 것 같습니다.
진행자: 네 성당 다니면서 좋았던 점이나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
대구대교구 지곡본당 김대건(비안네): 제 주변 사람들이나 제가 좋아하고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저를 따라서 성당으로 오고 또 세례도 받고 냉담하시던 분들이 또다시 성당에 찾으시기도 하고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잘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좋았던 기억인 것 같습니다.
진행자: 아직 신앙학교를 와보지 못한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대구대교구 지곡본당 김대건(비안네): 사실 주말마다 성당에 오니까 같이 놀 시간도 많이 없고 친해지지도 못했을 것 같은데 신앙학교 오면은 본당끼리도 엄청 친해지고 다른 지역에 있는 친구들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니까 그리고 엄청 재미있으니까 좋은 추억이 될 거니까 꼭 오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대구대교구 지곡본당 양채린(미카엘라): 대구대교구 지곡성당에서 온 양채린 미카엘라입니다.사실 여기 맨 처음에 성당에서 신청을 받을 때는 제가 아직 세례를 안 받았을 때여서 신청을 못 했어요.근데 예정보다 일찍 세례를 받게 되고 추가 모집을 한다 해가지고 친구들이 간다 하니까 나도 가고 싶다 이래서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진행자: 네 이번 여름 신앙학교에 와보니까 어떤가요?
대구대교구 지곡본당 양채린(미카엘라): 일단 다 같이 어울려서 이렇게 놀 수 있다는 게 너무 즐겁고요.여름 방학을 참 알차게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가장 기억에 생생하게 남는 게 어제 저녁에 했던 촛불 켜고 기도하는 시간이었는데요.다 같이 어두운 곳에서 한마음으로 기도한다는 게 되게 의미 있고 뜻깊게 다가왔습니다.
진행자: 이번에 처음 보는 친구들도 많았잖아요.어떻게 친해졌나요?
대구대교구 지곡본당 양채린(미카엘라): 일단은 같은 조로 이제 다른 본당 친구들과 묶였잖아요.어떤 활동들을 하면서 협동심이 필요한 일이 많다 보니까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서로 응원해 주는 과정에서 친밀감이 형성되었던 것 같습니다.
진행자: 남은 시간 동안 하고 싶은 활동이나 기대가 되는 게 있다면요?
대구대교구 지곡본당 양채린(미카엘라): 오늘 저녁에 장기자랑 시간이 있다고 들었어요.비록 저희는 나가지는 않지만 다른 친구들 무대 하는 것도 즐기고 다 같이 좀 더 친해지고 소리 지르고 놀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자: 성당 다니면서 좋았던 점이나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
대구대교구 지곡본당 양채린(미카엘라): 제가 실제로 힘들었던 일이 많을 때마다 이제 기도를 하거나 하면은 진짜 내 곁에 계시는구나 하면서 스스로도 위안이 됐고 내가 이 종교를 가지기에 정말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그런 것 같습니다.
진행자: 네 신앙학교를 아직 와보지 못한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대구대교구 지곡본당 양채린(미카엘라): 우선 여기 오면은 정말 다른 친구들이 하고도 친하게 지낼 수 있고 좀 더 같은 성당 친구들끼리도 서로 친하지 못했더라도 서로 친밀감을 좀 더 형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여름방학 잘 보내고 싶으면 무조건 오는 걸 추천드립니다.
대구대교구 지곡본당 이현서(아가다): 포항 지곡성당에서 온 이현서 아가다입니다.저는 이번 신앙학교에 성당에서 이제 권유를 하게 되어서 오게 되었습니다.여기서 제일 좋았던 거는 이제 친구들이랑 전국에서 모이게 되었으니까 다른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하면서 여러 활동을 하는 게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저는 이제 모둠에서 활동을 하는데요.그때 다른 친구들이랑 소통하는 게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고 오늘 마지막으로 활동했던 게 이제 피난민들 이제 기후 이상으로 인해서 피난민들이 이제 가는 그런 활동을 했었는데 이제 그때 영상을 보면서 방탈출 같은 그런 느낌으로 했었던 것 같아서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인천교구 부평1동성당 문서은(카타리아): 저는 인천교구 부평1동성당에서 오게 된 문서은 카타리아입니다.성당에서 늘 성당 주최로 신앙학교를 진행하고 여름마다 갔었는데 선생님들께서 재미있을 거라고 추천해 주셔서 오게 되었습니다.이번 여름 신앙학교를 와보니 처음에는 부평에서 어떻게 광주까지 갈까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는데 오고 보니까 버스에서도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어요.여기서도 좋은 선생님들과 수련원 직원들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좋고 재밌다 생각이 들었습니다.이번 활동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활동은 아무래도 어제 친구들과 처음으로 모둠별로 레크리에이션을 했던 게 제일 많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진행자: 근데 여기서 처음 보는 친구들도 많았을 텐데요.어떻게 친해졌어요?
인천교구 부평1동성당 문서은(카타리아): 아무래도 진짜 너무 처음이고 그리고 인천은 대구,광주,부산하고 너무 많이 떨어져 있다 보니까 처음엔 약간 어떻게 친해지는 두려움도 진짜 많았는데 선생님들도 친해질 수 있도록 많이 주도를 해주셨고 친구들도 자신들도 친해지고 싶어 가지고 용기를 낸 것 같아서 친해진 것 같아요.
진행자: 그럼 부모님께 한마디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인천교구 부평1동성당 문서은(카타리아): 매일 투덜대면서 아침에 저도 막 일찍 일어나서 투덜거리면서 나왔는데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잘 지내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부산교구 동래성당 손채원(안젤라): 저는 부산교구 동래성당에서 온 손채원 안젤라입니다.저는 이번에 그 신앙학교가 다른 성당이랑 같이 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른 성당 친구들과도 한번 만나보고 싶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진행자: 네 여름 신앙학교에 와보니까 어떤가요?
부산교구 동래성당 손채원(안젤라): 정말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좀 액티비티한 활동들도 많고 모르는 사람들과 친해지기에 충분한 활동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광주청소년수련원 김창수(바오로) 봉사자: 저는 이번 광주청소년수련원 여름 신앙학교에서 봉사하고 있는 김창수 바오로입니다.저는 프로그램 진행 보조와 아이들 인솔,간단한 정리나 활동 준비,그리고 율동을 맡고 있습니다.이 봉사를 참여하게 된 이유는 제가 평소에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나면 소심해지고 말이 없어지는데 학생들에게 봉사를 하는 과정에서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하는 법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아이들과 함께 해서 어떤가요?
광주청소년수련원 김창수(바오로) 봉사자: 처음에는 좀 많이 어색했는데 하루하루 지내다 보니까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가지고 웃어줄 때 정말 기쁘고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남은 시간 아이들이 어떻게 보내면 좋겠나요?
광주청소년수련원 김창수(바오로) 봉사자: 대상이 중고등학생이다 보니 공부 스트레스가 많이 있을 텐데 이번 여름 신앙학교를 통해서 잠깐이라도 공부 스트레스를 벗어나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광주청소년수련원 조가을(카타리나) 봉사자: 저는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소속 교육봉사자 조가을 카타리나입니다.사실 제가 대학생으로서 가지는 마지막 학기이기도 해서 취업하기 전에 꼭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이번 여름 신앙학교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진행자: 네 아이들과 함께해서 어떠신가요?
광주청소년수련원 조가을(카타리나) 봉사자: 우선 저는 아이들이 좀 놀 땐 또 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놀고 기도드릴 땐 사뭇 진지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 안에 하느님이 정말 계시는구나라는 걸 몸소 느끼고 기도하고 또 신앙학교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뿌듯하기도 합니다.
진행자: 네 남은 시간 아이들이 어떻게 보내면 좋겠나요?
광주청소년수련원 조가을(카타리나) 봉사자: 날씨가 날씨니만큼 누구 하나 아프거나 다치지 않고 즐겁게 지내다 가면 좋겠고 또 서로 다른 지역 다른 성당에서 만난 친구들이지만 서로 기쁨과 찬양을 나누면서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자: 지금까지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에서 2025년 여름 신앙학교 현장 소식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