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명: '향기로운 오후, 주님과 함께' ▣ 방송시간: 6월 10일(화), 오후 2시03분∼2시23분 ▣ 방송제작: 조미영 PD, 진행: 강하은 아나운서 ▣ 주제: 생생 교구속으로- '바오로일터' 현장 취재
바오로일터는 샬트로성바오로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진행자: 네~ 저는 지금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바오로일터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샬트르성바오로 수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장애인분들이 자신의 능력과 개성을 살려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습니다. 그 현장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기 위해, 먼저 바오로일터 박소현 마르티나 원장수녀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진행자: 수녀님 안녕하세요~
박소현(마르티나)수녀: 네 안녕하세요~
진행자: 네 수녀님 먼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소현(마르티나)수녀: 저는 바오로일터에서 소임 중인 박소현 마르티나 수녀라고 합니다.
진행자:네 수녀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바오로일터는 어떤 곳인가요?
박소현(마르티나)수녀: 바오로일터는 2000년 10월에 장애인 직업훈련시설로 허가를 받아서 시작이 되었고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 분들 한분 한분들이 자신의 능력 또 성향에 맞는 일을 통해서 사회생활을 체험하고 또 배우는 곳이고 또 그렇게 함으로써 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훈련하는 시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행자: 함께하는 장애인 분들의 근무 환경은 지금 어떤가요?
박소현(마르티나)수녀: 저희 바오로일터의 미션과 비전은 함께 꿈꾸는 행복한 일터입니다.미션은 우리 장애인분들과 함께 만들었고요.그래서 우리 장애인분들도 똑같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근로기준법에 준해서 또 장애인복지법에 따라서 직업재활서비스를 받고 또 직장 생활을 하도록 저희가 최선의 노력을 하고 환경을 갖추려고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근로 계약이나 훈련 계약에 따라서 50분 일하고 또 정확하게 10분 휴게시간을 갖고 또 자신의 장점이나 고유한 특성에 맞게 다양한 직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그레놀라라든가 가게 임가공 사업장의 여러 가지 공정이라든가 또 친환경 체험프로그램 등에 다양한 직무와 공정을 배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그렇군요. 그럼 바오로일터에서는 어떤 제품을 만들고 있나요?
박소현(마르티나)수녀: 저희는 처음에 햇가연이라고 친환경 어묵을 10년 남짓 생산을 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우리가 원재료가 공급이 되지 않아서 2년 전부터는 시리얼이라고 하는 그레놀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호남에서 나는 유기농 현미 또 유기농 귀리에 우리 쌀 조청과 견과류를 넣어서 또 여러 번 구워서 만든 또 그레놀라를 식사 대용으로 할 수 있는 그레놀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말씀해 주신 이 그레놀라 제품을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건 어떤 제품일까요?
박소현(마르티나)수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시대에 식량 자급률이 30%가 되지 않습니다.그래서 호남의 곡창 지역에서 나는 유기농 우리나라 곡물 현미 또 유기농 귀리에다가 조청을 넣어 가지고 또 시리얼처럼 또 건강한 견과류를 넣어서 첨가물 없이 아주 건강하게 아침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드실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었는데 뭐 우유, 요플렛 또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서 먹으면 아침 식사 대용이나 또 건강한 먹거리로 자리매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행자:그레놀라 같은 이 제품들이 단순히 상품이 아니라 또 생명을 살리는 소비라는 메시지가 참 인상이 깊습니다.우리가 이 제품을 선택함으로써 어떤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
박소현(마르티나)수녀: 그레놀라는 우선 저희가 건강한 먹거리로 만들었기 때문에 또 우리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또 아파하는 지구를 위해서 지속 가능한 ESG적인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또 포장도 크라프트지 포장이라든가 비코팅 쇼핑백에 넣었기 때문에 또 내가 이것을 소비함으로써 또 지속 가능한 ESG 가치를 실천할 수 있을 거고, 또 그레놀라의 모든 수익금은 장애인들의 급여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그래서 내가 특별히 후원이나 기부를 하지 않더라도 이 그레놀라를 구입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이 마음이 바로 장애인들의 직업 재활을 지원하고 또 서로를 돌보는 또 마음의 실천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진행자: 네 알겠습니다. 그럼 제품 구매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박소현(마르티나)수녀: 구입하는 것은 저희가 교구청에 바오로 가게라는 친환경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서도 구입할 수 있고, 또 저희 바오로 터로 직접 연락을 주셔도 되고 지금 현재 스마트스토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그다음에 쿠팡 그리고 앞으로는 우체국 홈쇼핑에도 지금 올라갈 예정입니다.
진행자: 장애인 분들의 자립을 위한 바오로일터의 노력, 특히 최근에는 어떤 활동들에 중점을 두고 계신가요?
박소현(마르티나)수녀: 저희는 이제 장애인분들이 자신의 장점과 고유한 강점을 살려서 정말 행복하고 즐겁게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갔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좀 더 장애인들이 자신의 성향에 맞는 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그레놀라를 만든다든지 또 친환경 가게에 근무를 한다든지 여러 가지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의 도우미로 같이 참여한다든지 이렇게 다양한 공정을 개발하고 있고 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이런 친환경 사업들을 계속하면서 우리가 생명을 돌보는 이 가치를 조금씩 더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진행자: 네 수녀님 교구청에 있는 제로 웨이스트 샵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이 공간이 어떤 곳인지 그리고 어떤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소현(마르티나)수녀: 네. 제로 웨이스샵은 말 그대로 쓰레기를 이제 최소화하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가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구청에 저희가 함께 자리를 잡고 있는데 쓰레기를 줄이고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고 플라스틱 대안 친환경 생활용품들 또 다회용 생활용품 포장을 하지 않는 무포장 용품들을 판매하고 또 그러면서 쓰레기를 줄이고 있고 또 벌크 단위의 식품이나 세제 등을 소분해서 파는 리필 스테이션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그리고 자원순환 거점매장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서 페트병, 우유팩, 멸균팩들을 수거하고 또 지역사회 안에서 자원 순환하는 것들을 저희가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그렇군요. 바오로일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도움 주신 분들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박소현(마르티나)수녀: 이 바오로 일터 또 바오로 가게에는 은인들이 너무 많은데 또 하느님께서 너무나 많은 또 천사를 보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바오로일터를 아껴주시는 우리 광주대교구의 옥현진 대주교님, 김희중 대주교님 많은 신부님들 수녀님들 많은 신자분들,후원자분들,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무엇보다도 바오로 일터의 주인공인 우리 바오로 일터 장애인 식구들 덕분에 또 하느님 나라 또 선하신 일들이 겨자씨처럼 조금씩 조금씩 또 자라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네 끝으로 이 방송을 듣고 있는 청취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바오로일터와 함께 나누고 싶은 희망의 메시지도요!
박소현(마르티나)수녀: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거는 바로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로를 돌보고 서로의 생명을 살려주는 것 그게 바오로일터의 윤리 현장이기도 하고요. 또 이렇게 서로를 돌보는 마음과 이런 관계적인 돌봄을 통해서 우리의 모든 교회 공동체, 우리의 사회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또 회복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바라는 하느님 나라고 또 하느님 사랑을 실천할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래서 이런 서로의 돌봄 또 서로의 연대성, 이런 연결성 안에서 바오로일터에도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저희도 함께 꿈꾸는 행복한 일터를 이루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레놀라도 또 사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진행자: 네 수녀님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현장음> 일터
유기농 현미, 귀리에 우리쌀 조청과 견과류를 넣어서 만든 그레놀라를 생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행자: 네 지금 이곳 작업실 안에서는 바오로일터의 동료들과 선생님들이 나란히 앉아서 하루를 채워가고 있습니다.이제 바오로일터의 주인공 이곳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그레놀라 생산부터 포장 정리 등 다양한 일을 하고 계신데요.
강선화(바울라):네 안녕하세요. 저는 강선화 바울라입니다.
진행자: 네 반갑습니다. 바오로일터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강선화(바울라): 제가 출근하면서하고 청소도하고, 그다음에 제품을 없으면 새로운 제품을 갖다 주고 이렇게 이렇게 일하고 있어요.
진행자: 네 바오로가게에서 일하시고 또 출근하셔서 청소도 하시고 또 제품도 갖다주고 계시군요.
강선화(바울라): 네.
진행자:네 알겠습니다. 여기서 일하면서 제일 기분 좋았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일까요?
강선화(바울라): 네 저는 매일마다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그다음에 제가 쉬는 시간 되면 언니 오빠들이랑 이야기하고 놀고 같이 지내는게 제일 좋아한 것 같아요.
진행자:네 그렇군요. 그럼 바오로일터에서 일하면서 어떤 점이 제일 좋았나요?
강선화(바울라): 제일 좋은 점은 뭐 다 그런 것 같은데 그중에 하나는 함께 하는게 제일 행복할 것 같아요.
진행자:네 함께라는 게 제일 행복하시군요.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강선화(바울라): 네 감사합니다.
김민기(마태오): 안녕하세요. 저는 바오로일터에 근무하고 있는 김민기입니다.세례명은 마태오고요. 아무튼 제가 이 자리에 초대받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행자: 네 저도 오늘 인터뷰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바오로일터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김민기(마태오): 주로 포장 작업을 하고 있어요.
진행자: 네 어떤 포장을 하고 계신가요?
김민기(마태오): 수세미 같은 거요.
진행자: 수세미 포장을 하고 계시군요.
김민기(마태오): 네 진행자: 네 여기서 일하면서 제일 기분 좋았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일까요?
김민기(마태오): 제일 기분 좋았던 거라면 일단 포장 작업을 모두 마쳤을 때가 제일 기분 좋았던 것 같아요.
진행자: 네 포장 작업을 마치셨을 때가 제일 기분이 좋으셨군요.그럼 바오로일터에서 일하면서 어떤 점이 제일 좋았나요?
김민기(마태오): 일단 포장 작업을 하면서 끝냈다는 것에 대한 성취감.성취감도 있다고 보고 있고요. 또 그동안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어요. 일단 여기서 하는 일마다 감사함을 담았어야 했는데.
진행자: 네 그러셨군요. 그럼 바오로일터 나에게 어떤 곳인가요?
김민기(마태오): 일단 저에게는 최고의 직장이라고 봐야죠. 2010년부터 다녔으니까.
진행자: 15년 정도 되셨네요.
김민기(마태오): 마지막으로 저희 제품을 구매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요. 아무튼 구매해 주신 여러분께도 은총과 평화가 너무나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진행자: 네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김민기(마태오): 감사합니다.
김예심(리나): 네 안녕하세요. 저희 김예심 리나입니다.
진행자: 네 반갑습니다. 바오로일터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김예심(리나): 열심히 하고 기분 좋아요.
진행자: 여기서 일하면서 제일 기분 좋았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일까요?
김민기(마태오): 언니 오빠랑 일 할 때 너무 기분이 좋았는데.
진행자:네 언니 오빠들이랑 함께 할 때 기분이 좋다는 거죠.
김예심(리나): 네
진행자: 그럼 바오로일터에서 일하면서 어떤 점이 제일 좋나요?
김예심(리나): 수세미 같은 거 붙이는거.
진행자: 네 수세미 작업하실 때가 제일 기분이 좋군요. 바오로일터는 나에게 어떤 곳인가요?
김민기(마태오): 바오로 일터에 원장님 있고 잘하고. 간식 잘하고, 쉬는 거 좋아해요.
진행자:네 원장수녀님 계시고 간식도 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제품을 사주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김예심(리나): 네 같이 사이좋게 지내고 기분 좋아요.
진행자: 네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윤난숙(스텔라): 안녕하세요.저는 윤난숙입니다.스텔라입니다.
진행자:네 반갑습니다. 바오로일터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윤난숙 스텔라:그레로라 일을 열심히하고 있는데요. 흑미하고 귀리하고,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데 포장도하고 선생님들이 무게 재는거나 보고, 수녀님들도 같이 도와주고 이럽니다.
진행자: 네 알겠습니다. 여기서 일하면서 제일 기분 좋았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윤난숙(스텔라): 네. 그레놀라실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진행자 : 네 그레놀라실에서 일을 하고 계실 때 가장 좋으신가요?
윤난숙(스텔라): 네
진행자 : 네. 그러면 바오로일터, 나에게 어떤 곳인가요?
윤난숙(스텔라): 잘 도와주고 언니들은 동생이라도 다 도와주고. 당번들도 도와주고 식사당번.
진행자:네 그런 부분들이 좋으시군요. 마지막으로 우리 제품을 사주시는 분들께 한마디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윤난숙(스텔라): 네 추석 달이나 아니면 설날이나 다른 사람한테 명절 가면 선물도 사줘요.
진행자:네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현장음>일터
사회복지사& 그레놀라 생산 팀장 임선빈: 안녕하십니까? 그레놀라 생산을맡고 있는 팀장 임선빈입니다.
진행자:네 반갑습니다. 바오로일터에서 함께하고 있는 일은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요?
사회복지사& 그레놀라 생산 팀장 임선빈: 지금 저희는 이제 그레놀라 생산을 장애인들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네 알겠습니다. 바오로일터에서 함께 근무하고 생활하시면서 선생님께서 직접 느끼시는 보람이나 또 변화가 있으면 어떤 것일까요?
사회복지사& 그레놀라 생산 팀장 임선빈: 저희 같이 일하는 분들이 처음에는 이 일에 대해서 좀 힘들어 하는데 나중에는 혼자서 찾아서 이제 다 알아서 해주시고 제 일도 도와주실 때 그때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진행자: 네 그러셨군요.그럼 마지막으로 바오로일터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까요?
사회복지사& 그레놀라 생산 팀장 임선빈: 네 저희가 대기업 제품도 많이 있는데요.저희 같은 경우에는 좋은 원료를 가지고 만들고 있습니다.특히 이용인 분들 즉 장애인 분들이 같이 만들어서 사회적인 도움도 많이 되고요.그다음에 저희 같은 경우에는 자주 애용해 주고 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많이 사주셔가지고 저희 장애인분들의 힘이 되어줬으면 좋겠어요.
진행자: 네 선생님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복지사& 임가공 팀장 김우진: 네 안녕하십니까? 저는 임가공 사업장에서 담당을하고 있는 김우진이라고 합니다.
진행자: 네 선생님 반갑습니다. 현재 바오로일터에서 함께하고 있는 일은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요?
사회복지사& 임가공 팀장 김우진: 네 저는 바오로 일터 임가공 사업부에서 장애인 이용인들과 같이 단순 조립에 참여하고 있어요. 지역사회 내에 있는 임가공업체를 선별해 가지고 저희가 업체의 물건을 받아다가 이용인들과 함께 순차적으로 조립을해서 납품을 하고있습니다.
진행자 : 네 그러시군요. 그럼 바오로일터에서 일하시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하루나 또 작업 환경이 있으실까요?
사회복지사& 임가공 팀장 김우진: 네 저희 임가공 사업부에 그 이용인들 대부분이 같이 생활하고 있어요.그런데 같이 작업도 하고 같이 참여도 하고 하는데 하루가 항상 바람 잘 날 없이 싸우기도 하고 또 같이 또 화해해서 다독이기도 하고 하는데 이용인들 스스로가 조금씩 조금씩 배려하고 또 화합할 때 가장 의미 있고 가장 좋은 모습을 많이 봤던 것 같습니다.
진행자: 그럼 바오로일터에서 함께 근무하고 생활하시면서 선생님께서 직접 느끼시는 보람이나 변화가 있으셨을까요?
사회복지사& 임가공 팀장 김우진: 네 저희 바오로일터는 알다시피 발달장애인 분들과 함께하고 있다 보니까 행동이나 작업 능력이 빨리빨리 이렇게 늘어나지는 않아요.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요. 이 발전이라는게 쉽게 오지도 않지만, 그럴 때 갑자기 찾아온 발달이나 또 작업능력이 향상됐을 때, 그게 눈에 보일 때가 있어요.그럴 때 정말 보람도 느끼고 정말 뿌듯함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진행자: 그럼 마지막으로 바오로일터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 그리고 제품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사회복지사& 임가공 팀장 김우진: 네 저는 그 임가공 사업장에서 일을하고 있지만 항상 그 그레놀라도 저희 대표적인 생산품이기 때문에 저희 임가공 사업장에서는 생산에서 소비자들과 만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대표상품인 그레놀라를 만들고 있는 팀장님 이하 직원들은 항상 그레놀라 판매가 항상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저희 지역사회에서 그레놀라를 생산하는 장애인시설이 저희 밖에 없기도 하지만, 또 대기업의 모든 제품 못지않게 저희 그레놀라 팀장님께서 대부분의 원재료를 선별해 가지고 다 고르고 일일이 분할하고 해가지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좋은 원료로 사용해가지고 생산했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그래서 그런 점을 좀 높이 평가해 주셔 가지고 소비자분들께서 많이들 구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자 :네 선생님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사회복지사& 임가공 팀장 김우진: 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바오로일터 임가공 사업부에서 장애인들이 수세미,포장 등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장음> 일터 진행자: 네. 바오로일터는 장애인분들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꿈을 이루는 공간입니다.우리가 건네는 관심과 연대의 마음 하나하나가 이들의 ‘일’이 되고, ‘삶’이 되고 있습니다.이곳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의 이야기를, 앞으로도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지금까지 바오로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