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월) 오늘의 강론
창세기는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집짐승, 들짐승,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 바다의 물고기들
이 모든 것을 만들고 가장 마지막에서야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전합니다.
이는 결코 우리가 이들보다 위대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 세상 모든 만물 앞에 겸손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5-09-01 08:05:2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