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금) 오늘의 강론
오늘 복음을 통해 우리 자신을 성찰하면서, 과연 나는 가까운 이웃을 생각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넓게 지금 우리 사회의 불의들과 그 불의 때문에 신음하고 있을 많은 사람들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진지하게 찾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이 땅의 하느님 나라를 위해 하느님께 힘이 되어드리는 것이 그분을 올바로 섬기는 것이고, 그분을 사랑하는 길임을 깨닫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5-08-22 08:08:4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