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토) 오늘의 강론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꺽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상 죽음에 이르기까지, 수난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위해 사셨고,
그분의 의로움이 지상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함께하기를 희망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희망에 온전히 동참하며,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것에 대한 기쁨과 평화 속에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5-07-19 00:01:0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