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토) 오늘의 강론
기도 안에서건 우리 삶에서건 그 중심은 언제나 예수님이어야 함을 기억하며,
숨바꼭질 도중 술래이신 성모님이 혹시 "못 찾겠다 꾀꼬리"라고 외치실 때,
예수님 옆에서 '왜 저를 못 찾으셨습니까?
제가 예수님 곁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라고 대답할 만큼,
우리가 예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5-06-28 02:27:1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