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수) 오늘의 강론
그리고 우리의 궁극적인 희망은 이 세상의 영화와 영예에 있지 않고,
하느님의 나라에 있기 때문에 진실하신 하느님께 상급을 받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겸손하신 마음과 행동으로 주님의 뜻과 사랑을 드러내셨듯이,
우리도 겸손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아 이 세상의 영예와 영광보다는 하늘나라의 상급을 더 희망하시길 바랍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5-06-18 08:13:0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