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05일(목) 오늘의 강론
-“남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해주어라.”
이는 예수님의 입을 통해 선포됨으로써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삶의 절대 원칙이 되었습니다.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 원칙을 뺀
그리스도인의 삶은 생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황금률을 어디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방법은 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원칙은 삶의 모습을 만드는 바탕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신 이유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차별받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사람이 되어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하셨고 위로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시며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 나라입니다.
차별과 혐오가 없는 세상. 모두가 함께 위로하고 위로받는 그런 세상.
이런 세상을 만들고 사는 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사랑”이라는 계명을 인간에게 주신 이유일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하느님 것입니다. 세상 모든 것은 하느님 것입니다.
하느님 것이 사랑을 살아갈 때 만연한 차별과 혐오도 사라질 것이고
그곳에 하느님 나라가 완성될 것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0-03-05 08:09:4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