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화) 오늘의 강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의 평가 기준은 다릅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기준이 아닙니다.
결과에 따른 평가 기준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안락함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말로만 기도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에게 있어 첫째는 종입니다. 사람들 손에 넘겨져 죽는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찾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비움의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섬기는 사람입니다.
이들의 대표적인 사람이 어린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린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아버지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살면서도 하느님만을 바라봅니다.
하느님의 뜻을 찾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하느님 나라를 추구하고 건설하며 실천합니다.
세상의 방식이 아닌 복음으로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입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해를 받습니다. 조롱도 받습니다.
그러나 어린아이가, 종이, 꼴찌가, 가난한 사람이 세상을 이깁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0-02-25 07:54:4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