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목) 오늘의 강론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베드로 사도에게
‘사탄아, 물러가거라.’라고 호되게 꾸짖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을 구별하지 못하는
베드로에게 ‘사탄’이라고 꾸짖고 계십니다.
그러면 ‘하느님의 일’과 ‘사람의 일’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까요?
...
하느님 나라의 일에 동참하는 일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나를 내려놓고 그분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믿음은 행위를 통해서 보여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일은 그분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실천하는데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스승님은 그리스도입니다.’라고 믿음을 통해 고백한다면
그분의 말씀을 다시 생각해보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지
신앙 안에서 일치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주님께서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라는 물음에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하겠습니까?
오늘 하루 주님을 고백하는 우리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0-02-20 08:15:2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