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금) 오늘의 강론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세대의 모습을 비판하십니다.
서로가 자기 입장에서 사람에 대해 순간순간 평가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일관되지 못한 모습을
바라보지 못하는 모습을 꼬집어 비판하십니다.
세례자 요한을 향한 기준과 예수님을 향한 기준이
달라져버린 사람들에 대한 비판입니다.
사람과의 신뢰 관계에서 전제 조건인
투명성과 일관성은 하느님께 대한 신앙과 연결됩니다.
신앙은 ‘굳은 믿음’이면서 동시에 ‘성실한 믿음’을 의미합니다.
...
하느님께서 우리를 먼저 믿어주십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은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투명성과 일관성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투명하지 않고 일관되지 않는다면,
하느님과 함께하는 신앙생활이 지속되지 못할 것입니다.
하느님을 믿는 우리가, 하느님께 투명하고
일관된 신앙생활을 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19-12-13 07:55:4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