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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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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29일(화) 효덕동본당 김정철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29 08:17




10월 29일 (화) 오늘의 강론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를 겨자씨에 비유하십니다.
사실 이 겨자씨는 부정한 것으로 취급되던 식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겨자씨는 급속하게 퍼져서 다른 채소에 피해를 입히기 때문이지요.
바로 예수님께서는 부정하다고 이야기되는 것을 통해서 가장 거룩한 하느님 나라를 설명하고 계십니다.
이는 하느님의 더없이 크신 일들이 거창한 형식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이 부정적으로 여기는 것들을 통해서도 하느님은 당신의 일을 이룩하십니다.
단 인간의 뜻대로가 아니라 당신의뜻대로 하시지요.
그렇기 때문에 일상의 삶 안에서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우리들을 위해 ‘안 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나는 이렇게 일상의 삶 한 가운데에서 ‘안 돼’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었을까요?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결코 ‘안 돼’라는 주님의 메시지에 실망하지 마십시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19-10-29 08:17:42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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