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10/22 07:54
10월 22일 (화) 오늘의 강론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깨어있는 종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짐작하시다시피 깨어있는 종을 비유로 드시면서
우리도 언제나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든 ‘깨어있지 못할 때’, ‘무의식적일 때’, ‘타성에 젖어있을 때’
돌이킬 수 없는 큰 일이 일어난 다는 것을 잘 압니다.
우리를 안타깝게 하는 수많은 안전사고들도 그렇고,
단순히 비유하자면 그런 신앙 상태는 위태위태한 졸음운전과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놓고 있으라.”하십니다.
내가 부르면 그때가 한낮이든 한밤중이든 언제든 떠날 수 있게,
언제든 문을 열어줄 수 있게, 항상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천만다행인 것은 최소한 여러분과 저에게는 그날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곧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깨어 기다립시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19-10-22 07:54:3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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