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오늘의 강론
글 내용 보기 폼
제목 08월 03일(토) 신안석문본당 이창훈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03 10:06




08월 03일 (토) 오늘의 강론


-복음에서 요한의 죽음은 헤로데에게 형식적인 비난이 아니라
도덕적인 훈계로 인한 죽음이었습니다.
요한은 율법이 가르치는 것, 정의에 지당한 것, 구원에 합당한 것,
증오가 아니라 사랑에 합당한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요한은 그 때문에 곤경에 빠집니다. 사악한 이를 훈계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화를 입습니다.
...
어떤 문제를 놓고 하느님이 아니라 군중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쉽게 정의를 저버립니다.
이런 두려움은 죄를 저지르는 힘을 억제할 수는 있지만
죄짓고자 하는 마음 자체를 없애지는 못합니다.
이런 두려움 때문에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죄를 짓고자 하는 마음이 더욱 더 커집니다.
사람의 마음을 바로 잡고 죄가 되는 행실을 물리치며
순수함을 간직하게 하고 변치 않는 힘을 줄 수 있는 것은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뿐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19-08-03 10:06:3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