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02 08:14
08월 02일 (금) 오늘의 강론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십니다.
하지만 이 회당에는 악의에 가득 찬, 믿지 않는 군중들이 모여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라 미움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시자 그들은 놀랍니다.
그들이 놀란 것은 은총 때문이 아니라 분노가 끓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분노한 것은 자신들의 교만 때문에
예수님의 완전한 가르침을 깨달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
어떤 사람들은 편견을 가져야 그 사람에게 속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 복음에서 그 편견이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안에 담겨진 부정적인 편견은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했기에 발생한 일은 아닐까요?
삶에 확실한 답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예수님과 함께 그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19-08-02 08:14:3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