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7/31 07:44
07월 31일 (수) 오늘의 강론
-오늘은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입니다.
성인을 기억하는 오늘 우리가 들은 복음은 보물의 비유와 진주 상인의 비유입니다.
우리는 이 비유에서 보물을 발견한 사람이 그것을 숨겨두었다는 사실과
밭을 샀다는 점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물을 발견했지만 다시 숨겨두었다는 것은 아마도 은총을 받아들이기 위한
스스로의 준비가 부족함을 깨달은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하늘의 보물을 얻기 위해서는 세상의 것을 내어놓아야 합니다.
바로 거룩함을 지니기 위해 속된 욕망을 끊어내야 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라는 밭에 보물이 숨겨져 있고, 좋은 진주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 안에 불필요한 욕심, 욕망 등
보물에 다가서는 데 없어도 될 것을 버려야 하고, 내려놓아야 합니다.
거룩함을 얻기 위한 나의 작은 노력만 있다면 우리는 모든 은총을 얻어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19-07-31 07:44:2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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