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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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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5월 30일(목) 염주동본당 장민준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5/30 07:52




05월 30일 (목) 오늘의 강론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지상생활의 마지막에 제자들에게 하신 고별사의 한 부분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조금 있으면 헤어지기 때문에
당장은 슬프겠지만 곧 다시 보게 될 것임을 약속해주셨고,
결과적으로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나 뵙고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을 다시 보게 될 것이라는 예수님의 약속은 오늘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나라가 완성될 때까지 영원히 계속되는 약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지금, 여기’에서 어떻게 만나고 있습니까?
무엇보다도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써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바쁜 일상 때문에 종종 믿음의 눈이 가려져서
그분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근심’의 상태에 빠지기도 합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을 믿음으로 바라볼 때,
함께하시는 분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19-05-30 07:52:4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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