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5/02/06 18:05
2월 6일 (목) 방송분입니다 -2☜☜☜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최근 장기요양 노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의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스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어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집에서 요양할 경우에는
하루 2시간의 돌봄 공백이 발생한다는 것인데요.
-돌봄 공백과 주돌봄자의 부담 등의 이유로
시설입소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역사회 계속 거주,
이른바 “Aging In Place”를 실현하기 위해
현재 우리나라에선 2023년 7월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올해부턴 장애인을 포함한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행복한 복지시대>에서는 이번 조사결과 주요 내용을
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지현 교수와 알아봤습니다.
작성일 : 2025-02-06 18:05:2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