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4/12/05 18:06
12월 5일 (목) 방송분입니다☜☜☜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장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혹여 나는 장애인이 아니어서 다행이라거나
장애인은 나와는 다른, 시혜나 동정을 받아야 하는
도움이 필요한 존재이고 그래서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지난 3일은 세계 장애인의 날이고,
이에 맞추어 지난주부터 이번주까지
‘장애공감주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4 장애공감페스티벌'도 개최되었는데요.
-오늘 <행복한 복지시대>에서는 2024 장애공감주간 소식과 함께
우리들 인식을 조지현 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알아봤습니다.
작성일 : 2024-12-05 18:06:2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