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4/10/17 18:08
10월17일 (목) 방송분입니다-1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남북관계를 위협하는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칼을 들었습니다.
-대북전단 살포 등이 이뤄지는
파주, 연천, 김포 등 도내 접경지역을 위험구역으로 지정했는데요.
지난 2020년 시행된 이후 4년여 만의 조치입니다.
-북한은 국경 근처 부대에
'완전 사격 준비태세'를 지시했는데요.
남북 관계 긴장이 고조되며
경기 북부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 대책을 촉구했는데요.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남북관계를
이신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광주본부 집행위원장과
알아봤습니다.
작성일 : 2024-10-17 18:08:2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