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4/10/11 17:46
10월 11일 (금) 방송분입니다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2대 국회 첫 번째 국정감사장에서
일제 강점기 역사인식 문제와 관련해
논란 끝에 퇴장당했는데요.
-김 장관은 어제 환노위 국감에서
일제시대 때 조선인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런가하면 8개월째 이어지는 '의정 갈등' 상황에서
대통령실 관계자와 의료계 인사들이
어제 공개 석상에서 처음으로 머리를 맞댔습니다.
-서울대교구 박동호신부와 교회적 관점에서 짚어봤습니다.
작성일 : 2024-10-11 17:46:3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