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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24일(목) 우리가 먹는 것, 남는 것, 버리는 것! (Ⅱ)-국춘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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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2 3.굶주림[꾸미기].jpg(527321kb)
첨부파일3 5.남은쓰레기[꾸미기].jpg(43709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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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2/11/24 18:16






11월 24일 (목) 방송분입니다☜☜☜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음식물을 버리는 것은
버려지는 음식물의 낭비라는 차원에서도 문제가 되지만,
오염 차원에서는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음식물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은 수질오염, 대기오염, 토양오염 등인데요.
우유 한컵(150ml)을 하수구에 버릴 때 맑은 물로 정화하기 위해서는
37,500 컵(3,105l)의 물이 필요합니다.”

-한 컵의 우유를 물로 정화하는 데는
많은 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버려지는 각종 국물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요즘 같은 가뭄에 우리가 먹는 것과
버리는 것들에 대해서 여러 생각들을 하게 합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우리가 먹는 것, 남는 것, 버리는 것’을 주제로
성삼의딸들수녀회 국춘심 수녀와 짚어봤습니다.

작성일 : 2022-11-24 18:16:0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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