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2/07/19 18:04
7월 19일(화) 방송분입니다(☜☜☜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2년 전 이었죠? 지난 2020년 8월에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우리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구례군의 피해가 꽤 컸었죠.
폭우를 비해 소가 지붕위로 올라갔던 충격적인 모습들
아직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장마가 시작되면서 2년이 지난 지금도
구례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
섬진강 수해참사 피해자 구례군비상대책위
김봉용 위원장과 관련이야기 자세히 나눠봤습니다.
작성일 : 2022-07-19 18:04:5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