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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 24일(금) 심각한 가뭄 타들어가는 ‘농심’, 기후위기 대비는 -김소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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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2 2.밭작물.jpg(71222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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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4 이슈판.jpg(547016kb)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2/06/24 18:05





6월 24일(금) 방송분입니다(☜☜☜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어제 밤사이 남부지방에 한때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등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근무체계에 들어갔는데요.
최근 지구촌 곳곳은 폭염과 가뭄 홍수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이미 때이른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될수록 열돔현상 또한 심해지고
더 자주 더 강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도 지난달 역대 최저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전국적으로 가뭄으로 인한 농민들의 어려움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심각한 가뭄과 타들어가는 농심,
그리고 심각한 기후위기에 따른 대비’를 짚어봤습니다.

작성일 : 2022-06-24 18:05:1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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