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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월7일(월) 염전 장애인 노동력 착취, 반복되는 이유는?- 문길주 전남노동권익센터장
첨부파일1 5.염전[꾸미기].jpg(302192kb)
첨부파일2 10.용어자제[꾸미기].jpg(462939kb)
첨부파일3 9.염전노동자-차별금지(새.jpg(359750kb)
첨부파일4 전화썸네일1-문길주센터장.jpg(103152kb)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2/02/07 18:29





2월 7일(월) 방송분입니다(☜☜☜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장애인 노동자가
신안군 한 염전에서 7년 동안 임금체불과
감금을 겪었다고 폭로해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줬습니다.

-그런데 가해자로 지목된 염전주 가족이
지난 2014년에도 같은 범죄로 처벌을 받은 이력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시 신안군 외딴 섬 염전에서 40대 장애인들이
수년간 혹사당하다 극적으로 구출됐는데요.
전남노동권익센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등은 염전 장애인 노동력 착취와 관련해
추가 고소한 상황입니다.

-오늘 <이슈판>은 '염전 노동자 인권 침해 사례'가
왜 반복되고 있는지 문길주 전남노동권익센터장과 알아봤습니다.

작성일 : 2022-02-07 18:29:1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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