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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월7일(화) SRT와 KTX 고속철도 통합, 철도의 공공성 확보 필요-정의당 강은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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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1/09/07 16:50

-현재 우리나라 고속철도는
코레일이 운영하는 KTX와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있는데요.

-알짜 노선만 운영하는 SR은 4년간 968억 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공기업인 코레일은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 추석 전까지 전라선에 SRT를 투입할 계획인데요.

-정의당은 전국철도노동조합과 함께
“SRT와 KTX  고속철도 통합”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강은미 의원과 관련 내용 알아봤습니다.

작성일 : 2021-09-07 16:50:2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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