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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 25일(금) 국가위해 희생한 6.25전쟁 참전 유공자, 여전히 미흡한 지원-나지수 기자
첨부파일2 3.6.25전쟁-참전유공자2[꾸미기].jpg(313763kb)
첨부파일3 7.전사자가족[꾸미기].jpg(378226kb)
첨부파일4 2.6.25전쟁-참전유공자[꾸미기].jpg(289633kb)
첨부파일5 8.참전유공자희생추모[꾸미기].jpg(532442kb)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1/06/25 18:08





6월 25일(금) 방송분입니다(☜☜☜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로 6.25전쟁이 71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늘 오전 전쟁 당시 임시수도였던
부산에서 기념식이 거행됐는데요,

-김부겸 국무총리는 기념식에서
“참전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반드시 기억하겠다”며
합당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현재 전국에 생존해 있는 6.25 참전 유공자들은
약 8만2천여명인데요. 이들 참전 용사들의
평균 연령이 어느새 90세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이들 참전 유공자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와 함께 6.25전쟁 참전 유공자에 대한 미흡한 지원을 짚어봤습니다.

작성일 : 2021-06-25 18:08:2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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