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누구나 영어나 제2외국어를
능통하게 하고 싶은 로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학을 잘하게 되면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도 깊어지고
사회의 흐름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되는데요.
최근 ‘영어는 저에게 신세계였습니다’라는
책을 출간한 광주매일 정진탄 논설실장과 함께
순수 국내파가 어떻게 영문기사를 다루는
국제부 기자가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학공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들어봤습니다.
외국 언론과 우리나라 언론보도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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