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4/04/19 18:07
4월 19일 (금) 방송분입니다-2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 4일 법정 증인석에 섰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굉장한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면서
법정진술을 번복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당시 총선 속보에 묻혀있다가 이재명 대표의 SNS와
인터넷 매체 뉴탐사의 법정진술 분석 보도로 다시 들끓고 있는데요.
-충격적인 것은 야당 대표를 상대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18일) 수원지검·수원구치소·대검찰청을
잇따라 항의 방문했는데요. 오늘 <세상읽어주는신부>에선
서울대교구 박동호신부와 함께 교회적 관점에서 짚어봤습니다.
작성일 : 2024-04-19 18:07:2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