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수) 말씀으로 보는 세상 돋보기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복음 말씀으로 바라보는 시간,
성서사도직 최종훈 토마스 신부님과 함께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바쁘다는 핑계로 인해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소홀히 대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소중했던 인연들을 잊고 살아가고 있진 않으신지요?
오늘은 “너무 평범해서 소중한 것들”이라는 주제로
잊고 살았던 분들에 대한 기억을 다시 떠올려 보고,
예수님께서는 만남의 인연을 어떻게 여기셨는지..
우리는 오늘의 만남을 어떻게 이루어 나가야할지 생각해봅니다.
작성일 : 2020-11-11 16:07:0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