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화) 당신 말씀은 내 삶의 등불
-한 주간의 복음을 알아보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해보는 시간,
천주교광주대교구 사목국 성서사도직 최종훈 토마스 신부님과 함께합니다.
-“부끄러워하는 마음으로-하고 있는 일들보다 하지 않고 있는 일들을 바라보기”
자신을 바라보며, 가족과 이웃, 사회를 바라보며 부끄러운 마음을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그 부끄러움을 통해서 우리는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그 부끄러움 때문에 작은 것에도 감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끄러운 마음이 왜 필요한지 한 주간 복음을 통해 살펴보고 묵상해봅니다.
작성일 : 2019-10-29 15:10:3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