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토) 오늘의 강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시는 분이시고 숨은 일도 보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그 누구보다 완벽하게 알고 계십니다.
그 하느님 앞에서 낮추고 겸손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드러내 보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속속들이 아시는 자애로우신 하느님께서
정직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약함을 고백하는 우리를 굽어보시어 올바르게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약할 때 강함 되시는 하느님의 놀라운 권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5-06-14 02:07:2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