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토) 오늘의 강론
마지막으로, 우리도 성모님의 '마니피캇'을 통해 하느님께서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의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하느님의 크신 섭리를 신뢰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이 기쁨을 더욱 많은 사람과 나누며, 우리 자신이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5-05-31 07:59:3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