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토) 오늘의 강론
우리도 예수님처럼 “와서 보아라”라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과 확신, 그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보고
다른 이들이 예수님께로 인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스스로 그 믿음 안에서, 그 사랑 안에서
우리 모두가 예수님과 하나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신앙인이 됩시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5-01-04 10:15:2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