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목) 오늘의 강론
형제 자매 여러분 성탄의 기쁨을 마음껏 즐기십시오.
그리고 그 기쁨이 스테파노 성인처럼
우리의 마음을 굳건하게 하고 지혜롭게 하여
다시금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우리 신앙의 여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래서 성탄의 기쁨이 하루 이틀 또는 며칠에 그치거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새로운 한 해에 가득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멘.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12-26 09:32:4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