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화) 오늘의 강론
성왕으로 불리는 다윗도 한때 영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자신이 세상의 주인이라는 속된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들은 비참함에도
자신의 부족함을 고스란히 지닌 채로도
아기 예수님을 맞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유혹이 있지만 믿음도 있는 곳이 신앙인의 자리입니다.
깨어 기도하십시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12-17 07:56:3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