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금) 오늘의 강론
율법은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키우고
사람에게 자유를 줍니다.
우리의 신앙도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키우고
보다 자유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율법의 노예가 되거나 무거운 짐이 된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신앙이 나에게 무거운 짐이 되는 건 아닌지
나에게 멍에처럼 느껴지는 건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7-19 07:54:22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