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수) 오늘의 강론
교회의 긴 역사가 성령의 이끄심 안에서
긴 호흡과 더불어 주님의 섭리를 신뢰하며
다른 종교와 문화, 시대의 주된 흐름과 건설적인
대화를 이어왔듯이 우리도 세상 안에서 그 가르침을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을 보내주시길
청하며 이 기도를 드리며 강론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하느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
바르게 생각하고 언제나 성령의 위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5-08 07:50:4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