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금) 오늘의 강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수많은 시련과 고통의 십자가들이 나를
무겁게 짓누를 때마다, 십자가에 매달려
계시는 예수님을 가만히 바라봅시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그렇게 고통을 당하시고,
저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고 걸으시고,
결국 그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음으락해봅시다. 그러면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나의 고통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계신다는 사실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3-29 07:50:4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