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목) 오늘의 강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고있습니다.
자기 발만을 깨끗이 씻으려 할 뿐, 다른 사람들에게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신이 아니라 사랑하는 제자들을 위해
사랑을 봉사하셨습니다. 우리가 진정 예수님을 주님으로,
스승님으로 모시고자 한다면 이제 우리도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랑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3-28 07:51:5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