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화) 오늘의 강론
비록 3년 전에 선포된 ‘요셉의 해’와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이지만, 오늘
성 요셉 대축일을 맞이하여 그때의 정신을
다시금 떠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고통과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형제들을 기억하며, 요셉 성인이 지닌
‘아버지의 마음’이 계속 이어져 가길 바랍니다.
특별히 가정의 성화와 평화를 위해
‘성 요셉에게 바치는 기도’를 하는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3-19 07:56:3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