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월) 오늘의 강론
고백 기도를 미사 때 입으로만 외우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새겨야겠습니다.
그래서 미사 때뿐만 아니라 미사가 끝나고
파견된 후 우리의 일상생활 안에서도 나의
잘못을 먼저 바라보고 뉘우치는 삶을
실천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사순시기가
그 의미를 입으로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새기고
삶으로 실천하는 은총의 시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방송 내용 중)
작성일 : 2024-03-04 07:52:0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